인터넷 웹서핑을 하던중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소락소라빵이라고 하더라구요

네비를 찍어 보니 쇠소깍인근에 있더라구요

아주 작은 가게에요. 처음에는 잘못찾은줄 알았답니다.

잘보시면 또또시라고 보입니다.

 

한켠에 소박하고 아담한 인테리어 입니다.

 

몇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다른것도 맛보고 싶었지만, 처음계획대로 소락소라빵만 주문 했습니다.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른것도 사먹어야지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또또시 메인메뉴인 소락소라빵입니다.

사실 보시는바와같이 평범합니다.

다른건 추가로 안사먹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흔한 프렌차이즈나 별반 차이를 모르겠었어요

아는 지인들한테 추천 드리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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